LG유플러스, 세이브더칠드런에 캠페인 적립 '기부금' 전달

2019-02-01 10:47:13

- 케롤 영상 시청 건수 당 후원금 적립…총 7109만2000원 조성

▲LG유플러스가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 LG유플러스

[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는 지난 12월 진행한 '핑크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1일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개최된 가운데, 황현식 LG유플러스 PS부문장 부사장이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에게 기부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총 7109만2000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LG유플러스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캠페인을 통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공연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지난해 12월17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이용자 참여형 기부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는 앱에 업로드된 아이돌 캐롤 영상을 시청하면 시청 건수 당 후원금 100원씩 적립되는 형식으로, 이벤트가 끝난 일 기준 10개의 캐롤 영상이 총 71만920번의 시청 건수를 달성했다.

LG유플러스는 핑크 크리스마스 캠페인 기부금 적립에 도움을 준 이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오는 8일까지 약 2주 간 U+아이돌Live 앱에 대한 평점과 사용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43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오는 12일 발표된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 담당은 "예상보다 높은 기부금 적립에 기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고마움을 보답하기 위해 좋아하는 아이돌의 친필 서명이 새겨진 모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의 손을 건넬 수 있는 보다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U+아이돌Live는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골라 보는 '멤버별 영상' △무대 정면·옆·후면에서 촬영한 영상을 골라보는 '카메라별 영상' △생방송 중에도 놓친 영상을 돌려보는 '지난 영상 다시보기'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면 바로 알려주는 '방송 출연 알림 받기' 등 4대 핵심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스마트폰 앱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