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 선봬

2019-02-11 09:54:20

- 생활 편의 높이는데 초점…말로 간편히 명령 가능

▲KT스카이라이프가 인공지능 기반 TV 셋톱박스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를 출시했다. ⓒ KT스카이라이프

[프라임경제] KT스카이라이프(053210)가 인공지능 기반 TV 셋톱박스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를 출시한다.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는 기존 스카이라이프 실시간 위성방송과 KT(030200)의 주문형비디오(VOD)를 결합한 올레TV스카이라이프(이하 OTS)에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접목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TV시청‧음악감상 등의 미디어 서비스 △일정‧교통‧날씨 등 생활 편의를 돕는 인공지능 홈 비서 서비스 △쇼핑‧배달 등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집안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홈 IoT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리모컨 없이 말로 간편히 명령하고 눈으로 화면을 보며 실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직관적이라고 11일 KT스카이라이프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집에서 편하게 날씨와 스케줄을 확인하고 알림을 설정할 수 있으며 △교통 △병원시설 이용 △쇼핑 △교육까지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TV 대화 기술과 자연어처리 기술이 탑재돼 이용자와의 지능형 대화가 가능하며,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는 20와트(W) 고출력의 '하만카돈' 스피커가 장착돼 풍성하고 입체적인 음향을 내보내는 게 특징이다.

원성운 KT스카이라이프 고객본부장은 "초고화질 위성방송에서도 고품질의 TV시청은 물론 음악감상‧날씨 안내‧홈 IoT 기기 제어‧쇼핑‧교육 등 생활 전반에 대한 홈 비서 기능을 두루 갖춘 스마트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기술을 고도화시키고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OTS 가입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3년 약정 기준 셋톱박스 임대료는 가입상품 구분 없이 월 4400원(부가세 포함)이다. 또한, OTS 라이트 이상의 요금제를 이용 중인 고객은 무료로 볼 수 있다.


오유진 기자 ouj@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