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내놔

2019-02-11 14:15:29

[프라임경제] 한불모터스는 11일 7인승 다목적차량(MPV)인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Grand C4 SpaceTourer)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방감과 높은 공간 활용도, 뛰어난 연료 효율성으로 가족단위 고객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의 2019년형 모델은 8단 자동변속기와 163마력의 2.0 BlueHDi 디젤엔진, 15가지 주행 보조시스템 기본 탑재 등 주행성능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차일드락 기능과 2열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미러를 포함하는 차일드팩을 적용해 패밀리카로서의 상품성을 높였다.

▲7인승 다목적차량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 한불모터스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에 새로이 탑재된 8단 자동변속기는 빠르고 신속한 기어 변속이 가능해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한다. 2.0 BlueHDi 디젤엔진은 이전 모델 대비 13마력 향상된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40.82㎏·m의 힘을 갖춰 7명이 탑승해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실사용영역인 2000rpm에서 최대토크가 형성돼 어떤 상황에서든 민첩한 움직임과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업계를 선도하는 PSA그룹의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SCR)과 디젤 미립자 필터(DPF)가 기본 탑재돼 새로운 WLTP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복합연비 기준 12.7㎞/ℓ(도심 11.6, 고속 14.3)의 높은 연료효율성을 자랑한다.

또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에 탑재된 15가지의 주행 보조시스템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를 비롯해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스탑 기능 △360도 카메라 및 전후방 파킹 센서 △파크 어시스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비상 충돌 경보 시스템 △스피드 리미트 인지 시스템 △운전자 주의 경고 △운전자 휴식 알림 △힐 스타트 어시스트 △인텔리전트 빔 헤드라이트 △코너링 기능 포함 안개등 등이 포함돼 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시트로엥이 추구하는 편안함과 다재다능함을 대표하는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가 새로운 변속기와 엔진,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하는 등 더욱 매력적인 패밀리카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모델은 올해 선보일 새로운 모델들과 함께 국내시장에서 시트로엥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데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샤인(Shine) 트림 4390만원 △샤인 플러스(Shine+) 트림 4590만원이다. 올해 6월말까지 제공되는 개별소비세 할인혜택을 적용할 경우 각 4342만원, 4542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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