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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일본·동남아 얼리버드 특가

18일까지 구매 가능…모든 노선 선착순 한정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9.02.11 15:10:59
[프라임경제] 에어서울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8일까지 국제선 항공권을 미리 특가로 살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가이벤트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모든 노선은 선착순 한정판매로 조기마감될 수 있다.

대상 노선은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삿포로를 비롯한 일본 10개 노선과 다낭과 보라카이 등 동남아 및 괌 노선이다.

ⓒ 에어서울

국제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 포함)은 △오사카 5만200원 △후쿠오카 5만5700원 △요나고·히로시마 6만200원 △오키나와 6만1400원 △동경(나리타) 6만9400원 △다카마쓰 7만200원 △삿포로(치토세) 7만1400원 △시즈오카 7만9200원 △도야마 8만200원부터다.
 
또 동남아·괌 노선은 △홍콩 5만2500원 △보라카이 9만3600원 △다낭 10만3600원 △코타키나발루 10만9700원 △괌 10만4700원부터 가능하다. 탑승기간은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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