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강한 실적 개선 의지"

2019-02-12 08:51:54

[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12일 GKL(114090)에 대해 실적 개선 의지가 강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3만1000원으로 4.6% 하향 조정했다.

지난해 4분기 동사의 영업이익은 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9% 줄어 시장 컨센서스 150억원을 하회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외부 변수보다는 경영진의 의지로 2018년 하반기 비용을 증가시켰기 때문에 언제든지 원하는대로 비용 조절은 가능하다"며 "새로운 CEO의 연간 경영평가를 처음으로 받는 한 해로, 실적 개선에 대한 노력은 꼭 필요한 상황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어 2018년 실적이 기저효과를 만들어 준 상황이라서 올해에는 실적 개선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보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올해 연간 회계 매출액은 7.0% 늘어난 5142억원, 영업이익은 16.2% 증가한 1221억원으로 전망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