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iF 디자인 어워드 2019'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

2019-02-12 09:20:16

- 지난해 12월 리뉴얼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 인정받아"

▲다방이 iF 디자인 어워드 2019 커뮤니케이션 부문 기업 아이덴티티·브랜딩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 스테이션3

[프라임경제] 스테이션3는 자사의 브랜드 다방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9(iF DESIGN AWARD 2019)'의 커뮤니케이션 부문 기업 아이덴티티·브랜딩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다방은 지난해 12월 브랜드 메시지·BI를 리뉴얼함으로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새로운 BI는 △브랜드 가치 상징성 △브랜드 확장성 △브랜드 상기도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다방의 새 BI는 '사람과 집을 연결하고, 더 나은 삶의 방식을 만들어 간다'라는 다방의 브랜드 미션과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키워드화해 디자인에 담았다.

또한, 한글로만 이뤄진 로고는 한글이 가진 독창성과 조형성, 심미성 등을 잘 살려냈으며 타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시 자유자재로 응용할 수 있도록 높은 활용도를 갖추는 등 브랜드 확장성이 전 세계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다방 측은 자평했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은 디자인이 주는 △메시지 전달 여부 △효율 △기능 등을 주요 심사 기준으로 삼고 있다.

한유순 스테이션3 다방 대표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부동산 중개 플랫폼이 아닌 더 나은 삶의 방식을 만드는 다방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방은 보다 투명하고 편리한 부동산 주체들의 맞춤형 솔루션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유진 기자 ouj@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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