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광주시에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을 운영해요

2019-02-13 18:16:59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하는 일을 설명해줘요. ⓒ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가 올해 1월1일부터 '광주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어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 2004년부터 환경부의 도움으로 전국 시와 도 중심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광주시에는 15번째로 만들어 졌어요.

장소는 광주시 서구 유촌동의 예전에 위생처리장 근처로 2018년 6월에 진료실, 수술실, 입원실 등이 있는 건물과 다친 동물들이 다시 건강해 질 수 있도록 훈련하는 재활장이 새로 지어 졌어요. 센터에는 몸 안을 찍는 X-ray 등 진료할 때 필요한 기구와 구조 차량을 준비하고, 동물들이 어디가 아픈지 알아보고 치료해 주는 진료수의사, 재활 관리사 등이 있어요.

광주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일하는데 필요한 돈의 30%를 나라에서 받았어요. 다치거나 길을 잃은 야생동물을 치료한 후 잘살수 있도록 훈련(재활)시켜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게 되요. 또 곧 없어질 수도 있는 생물의 종류 등을 지키는 사업, 야생동물을 주인공으로 하는 여러 가지 학습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요.

그동안 광주지역에는 야생동물을 치료하는 곳이 없었어요. 그래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야생동물은 각각 자치구에서 정해놓은 동물병원에서 치료해 왔어요. 자치구는 지방의 의사를 결정할 수 있는 모임을 말해요.

광주시는 이번 광주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운영되게 되어 앞으로 무등산권 등에 사는 야생동물들이 제대로 보살핌을 받을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조현우(양정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송승원(양정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박준서(한국과학영재학교 / 1학년 / 17세 / 부산)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황은주(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19세 / 서울)
정혜정(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38세 / 서울)

김미숙(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5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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