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손해보험(000400, 대표 김현수)은 1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배식 및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4일 알렸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보람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날 롯데손해보험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식사를 위해 주방 일손을 도왔다.
나은지 롯데손해보험 사원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일환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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