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광산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강박원 이사장, 이정삼 광산구 부구청장, 박정석 광산구청 자치행정국장, 전양복 전 광산구의회 의장, 나훈 광주시야구소프트볼 회장, 양노진 MG서광주새마을금고 이사장, 심옥섭 광성당 대표, 이석구 매일유업광주공장장, 염동철 은송어린이집 이사장, 김보곤 디케이(주) 회장, 선덕규 법무사, 정석원 광산구청감사관, 최환연 사무국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진행했다.
이사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실적 결산안과 상임이사 임명, 신규 임원 추천 및 선임을 의결했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00년 설립된 (재)광산장학회는 그동안 2985명에게 32억292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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