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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144억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9.02.21 11:38:50

[프라임경제] 엠플러스(259630)는 후이저우 EVE 유나이티드 에너지(Huizhou EVE United Energy CO., Ltd)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143억9400만원으로 지난 2017년 매출액의 19.96%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일부터 오는 5월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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