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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산란일자 표시 등 안전관리 강화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19.02.22 13:49:37
















[프라임경제] 정부는 소비자의 선택권 강화와 유통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제도'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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