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관리종목 편입설, 전혀 근거 없는 소문"

2019-02-25 14:46:12

[프라임경제] 한국테크놀로지(053590)는 최근 떠도는 자사의 관리종목 편입 등 루머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25일 밝혔다.

▲ⓒ 한국테크놀로지

한국테크놀로지가 이와 같은 반응을 드러낸 이유는 최근 시장에서 △관리종목 편입 △감사의견 거절 등 악성 루머가 유포됐기 때문이다. 

회사는 3월 정기주총 시즌에 앞서 여러 상장사들의 재무 리스크에 관련한 악성소문에 한국테크놀로지가 휘말려있으나 이는 근거가 없는 낭설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대우조선해양건설 인수 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며, 양 조직간 결합을 위한 절차를 착실히 밟고 있는 긍정적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테크놀로지는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100원(+10.58%) 상승한 1045원에 거래되는 등 상승 흐름을 탔다. 

업계 전문가들은 제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따른 남북경협 기대감과 미·중 통상무역마찰이 원만히 해결되는 분위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에는 흑자전환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올해는 코스닥 최고의 매출과 이익 신장 1위 기업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악성 루머에 대해선 법률에 따라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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