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장관상' 마인즈랩, SW기업경쟁력 대상

2019-02-25 15:55:56

[프라임경제] 마인즈랩(대표 유태준)은 '제18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기업 역량 강화 부문 대상에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유태준 마인즈랩 대표가 SW기업경쟁력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마인즈랩


지난 2001년부터 진행된 대한민국SW기업 경쟁력 대상은 SW 산업에 기여한 국내 우수 기업을 발굴하는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한국SW산업협회 △전자신문 △연세대지식정보화연구소 △SW공제조합이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마인즈랩의 장관상 수상은 △2016 공공기술사업화 대상(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2017 대한민국 ICT대상 지능정보부문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 △2018 대한민국창업대상 산업통상부장관상 이후 이번이 네 번째다. 이로써 마인즈랩은 4년 연속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게 됐다.

마인즈랩은 AI 플랫폼 '마음에이아이(maum.ai)'를 중심으로 자체 기술력과 R&D 역량 △프로젝트 경험 △글로벌 진출 수준 등에서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인즈랩은 음성·언어·사고·시각 등 인공지능 각 영역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AI 음성생성 △기계독해(MRC) △설명할 수 있는 인공지능(XDC) 등 글로벌 수준의 최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 AI 고객센터 서비스(FAST AICC) △AI 챗봇 및 음성봇(완전판매모니터링·주문봇·서베이봇 등) △AI 스마트팩토리 △AI 기반 영어교육 서비스인 마이 잉글리시(mAI English) 등을 제공한다.

올해 마인즈랩은 마음에이아이를 누구나 AI를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시킬 계획이다. 

마음에이아이는 '바로 쓰는 AI∙내가 만드는 AI'라는 모토 아래 마인즈랩의 모든 AI 기술이 집대성돼 있는 AI 서비스 플랫폼으로, 개발 지식 없이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인공지능을 비즈니스에 접목할 수 있다. 현재 AI 인공음성(AI Voice generation) 서비스를 우선으로 시범 운영 중이며 오는 3월 초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유태준 마인즈랩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 R&D 역량 강화와 국산 AI 기술의 수출을 위한 마인즈랩의 노력이 맺은 의미 있는 결실 중 하나"라며 "마인즈랩의 AI 서비스 플랫폼 마음에이아이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공지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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