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날의 이야기' 기념영상 공개

2019-02-26 10:34:25

- 가수 김도연·최유정, 유관순 의사 및 안중근 열사 이야기 소개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100년 전 이야기를 현장 속에서 재현했다.

▲가수 김도연씨가 참여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날의 이야기』'유관순 열사’편 기념영상 중 한 장면. ⓒ KB국민은행


국민은행은 26일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날의 이야기' 캠페인을 통해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기념영상을 국민은행 SNS채널(△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100년전 외침이 100년 후 대한민국에게'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가수 김도연과 최유정이 각각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이야기를 전한다.

가수 김도연이 참여한 유관순 열사 편은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자취가 담긴 서대문 형무소 여옥사 8호실을 배경으로 유관순 열사의 행적이 소개된다. 

또 7인의 여성 독립운동가(△김향화 △권애라 △신관빈 △심명철 △임명애 △어윤희 △유관순)이 함께 지어 부른 '대한이 살았다'의 가사 및 △정재일 △박정현 △김연아가 참여한 기념영상을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가수 최유정이 참여한 안중근 의사 편은 '안중근 의사기념관(남산 소재)'을 시작으로 세상을 바꾼 한 발의 총성이 울린 하얼빈역, 유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뤼순 감옥 등 역사현장 속에서 진행된다. 

▲가수 최유정씨가 참여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날의 이야기』'안중근 의사' 편 기념영상 중 한 장면. ⓒ KB국민은행


이어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옮겨 달라"는 유언에도 불구, 10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국의 품에 안기지 못한 안중근 의사 사연을 소개한다. 

영상에 참여한 김도연, 최유정은 "이번 영상에 참여하며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100년전 외침과 신념을 다시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들어준 선열들의 뜨거운 마음이 100년 후 오늘을 사는 10대, 20대 젊은 층에게도 잘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