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제주항공이 이제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아요

2019-04-30 20:13:13

-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비행기를 탄 손님들과 함께 나눴어요

▲제주항공이 환경을 위한 착한 종이컵을 사용합니다. ⓒ 제주항공

[프라임경제] 제주항공은 종이컵과 냅킨(작은 휴지) 등 비행기 안에서 한번씩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품'을 환경과 친한 재료로 만든 물건으로 바꿨어요.

회사의 임원과 직원이 함께 하는 것은 물론이고, 제주항공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과도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함께 알고 같이 참여하기 위해서에요.

제주항공 비행기를 운전하는 조종사들은 지난 2017년부터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이산화탄소 줄이기 비행을 시작했어요. 이산화탄소가 많이 생기면 환경이 나빠져요. 

이번에 일회용품을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진 물건으로 바꾸는 것은 환경보호를 위한 운동이었던 '북극곰 살리기'의 두 번째 착한행동이에요. 

제주항공이 조사를 해보니, 지난 2018년 제주항공이 비행기 안에서 사용한 일회용 종이컵은 840만개예요. 한 사람이 1개의 종의컵을 썼다면, 840만명의 사람들이 종이컵을 사용한 거예요.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진 종이컵의 색깔의 누런색인데요, 종이컵을 일부러 하얗게 만들지 않고 천연 펄프를 사용했기 때문이예요. 종이컵 안쪽이 물에 젖지 않도록 하는 화학재료를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종이컵을 만들때와 버릴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내는 것을 줄일수 있고, 이런 과정 때문에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어요.

종이컵과 냅킨 재료를 바꾸기 전에 제주항공은 지난 12월부터는 비행기 안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담는 비닐봉투도 땅에 뭍으면 완전히 녹는 비닐로 바꾸었어요. 

또 비행기를 탄 손님이 커피를 담는 컵인 '텀블러'를 이용할 경우에 커피 요금을 1000원을 깎아주었어요. 

이렇게 제주항공 조종사들과 직원들이 스스로 시작한 '북극곰 살리기' 착한 행동으로 지난 2017년 7월부터 2018년까지 약 989톤의 기름을 줄였어요. 그리고 줄어든 온실가스의 양은 3353톤으로, 이는 30년 된 소나무 50만여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대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세현(대광고등학교 / 2학년 / 19세 / 서울)
김준혁(대광고등학교 / 2학년 / 19세 / 남양주)
이태헌(대광고등학교 / 2학년 / 19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9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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