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푸본현대생명(사장 이재원)은 내달 4일부터 'MAX저축보험스페셜'을 KB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에서 판매한다고 27일 알렸다.
MAX저축보험스페셜은 푸본현대생명이 지난 2017년 5월 이후 새롭게 출시하는 방카슈랑스 전용상품이다. 3월 기준 만기 시까지 연복리 2.7% (세전) 확정이율로, 금리하락에도 걱정 없다.
보험기간 중 여유자금을 추가 납입할 수 있고, 긴급자금이 필요할 시 적립액의 일부 인출을 통해 유연하게 자금운용이 가능하다. 단 보험년도 기준 연 12회에 한한다.
또한, 피보험자 사망 시에는 계약체결 당시 납입한 기본보험료의 10%와 적립액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계약자가 법인인 경우 피보험자가 퇴직할 시 회사의 승낙을 얻어 피보험자를 해당 법인의 다른 임직원으로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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