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국내 토종기업과 3.1운동 100주년 기부 행사

2019-02-28 14:27:25

- 오뚜기·LG생건 제품 구매 시 결제금액 일부 독립유공자 후손에 전달

[프라임경제] 11번가(사장 이상호)는 국내 토종기업 오뚜기(007310), LG생활건강(051900)과 함께 '3.1운동 100주년' 기념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3월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기획전' 내 두 업체의 제품을 구매 시 결제금액의 일부가 '사랑의 열매' 단체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전달된다. 오뚜기 제품의 경우 거래액의 3.1%, LG생활건강 제품은 거래액의 1%를 기부한다.

▲11번가는 국내 토종기업 오뚜기, LG생활건강과 함께 ‘3.1운동 100주년' 기념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 ⓒ 11번가


오뚜기는 대표적인 기부 행사 제품으로 인기 라면을 모은 기획세트를 내놨다. 인기 신제품인 쇠고기 미역국라면(4개)을 비롯해 △진라면 매운맛(10개) △스낵면(5개) △오뚜기 작은밥(1개), 케찹(65g) 2개로 구성됐다. 기획전 내 오뚜기 상품을 구매하고 포토리뷰를 남기는 고객을 추첨해 3.1운동 100주년 기념 우표전지를 선물로 증정한다.

LG생활건강은 기저귀 제품인 '토디앙 핑크퐁 밴드/팬티'와 섬유유연제 '아우라 고농축 세트'를 판매한다.

또한 LG생활건강의 샴푸브랜드 오가니스트와 치약브랜드 '리치' 구매고객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돕는 모임인 희움의 '의식팔찌'를 나눠준다.

김주희 11번가 사업운영담당은 "봄이 시작되는 3월은 다양한 신상품이 등장하며 본격적인 쇼핑의 계절로 들어서는 시기로, 올해 3월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 깊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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