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매년 직접 만든 물건들을 기부해요

2019-03-10 10:27:27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2018년 12월에는 '마음온도 36.5℃+'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직접 만든 물건들을 전시하고 나중에 선물로 주었어요. ⓒ 서울시

[휴먼에이드] 50세 이상인 사람들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마포구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선물로 주어요.

지난해 말에는 50세 이상의 사람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목도리였어요. 이 사람들 중에는 50플러스커뮤니티도 있었는데요, 50플러스커뮤니티는 50세이거나 50세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같이 모여서 활동하는 모임을 말해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해 12월에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를 중심으로 50세 이상인 사람들의 재주와 능력을 모아서 사회를 돕는  활동을 하는 캠페인인 '마음온도 36.5℃+'를 열었어요.

캠페인에는 50세이거나 50세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과 시민들까지 총 285명이 함께 참여해 손뜨개질로 목도리를 만들었어요. 다 만들어진 목도리는 '50+나무'로 전시되었고, 이후 기부 물건들을 마포구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어요.

특히 50플러스커뮤니티 중에서 나무로 물건을 만들어 사회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는 '목공플러스' 커뮤니티에서는 책꽂이 10개를 기부했어요. 

또 바느질로 물건을 만드는 것을 취미로 하는 '바늘로 여는 세상'에서는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카드지갑 50개를 만들어 기부에 함께 참여했어요.

앞으로도 매년마다 나눔 캠페인을 통해 50세 이상인 사람들이 사회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더 많이 하고 세상에 정을 나누는 50플러스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에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덕현(서천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경기도)
박준서(한국과학영재학교 / 1학년 / 17세 / 부산)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미숙(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53세 / 서울)
황은주(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19세 / 서울)
정혜정(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38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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