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뉴비전 엘크루' 견본주택 나흘간 2만여명 방문

2019-03-05 11:42:39

-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 인수 후 첫 분양

▲28일 개관한 '평택 뉴비전 엘크루' 견본주택에 나흘간 2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 대우조선해양건설


[프라임경제] 한국테크놀로지(053590)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의 '평택 뉴비전 엘크루' 견본주택에 나흘간 2만여명이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평택 뉴비전 엘크루'는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일원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1층~지상27층, 아파트 15개동, 전용면적 64~84㎡, 총 1396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접수순으로 진행된다.

'평택 뉴비전 엘크루'는 평택시 비전동 생활권 인근의 비전 지하차도 사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평택시청과 평택보건소, 평택세무서 등 공공시설이 인접해 각종 민원 처리가 용이하고 쇼핑·여가 등 주거 여건이 좋다는 것이 분양 측의 설명이다. 

롯데마트·대형병원·백화점·스포츠시설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인근에 공사 중인 스타필드 안성도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조용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분양소장은 "평택 뉴비전 엘크루는 삼성·LG 등 대기업 투자를 바탕으로 산업단지 조성이 활발한 평택 내 핵심생활권에 들어설 예정"이라며 "마감자재 고급화와 공간(펜트리) 활용을 최대화하고, 유상옵션은 최소화해 합리적 분양가로 책정했다"고 말했다.

한국테크로놀로지 관계자는 "평택 뉴시전 엘크루는 평택고·평일초·소사벌초·신한중·신한고 등의 기존 학군에 용죽초가 개교 예정이며 단지내 법정 2배 규모의 어린이집을 조성할 예정으로 교육 특화단지로도 손색이 없다"며 "나흘간 견본주택에 방문한 고객 수만 2만여명으로 분양이 성공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귀용 기자 cgy2@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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