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우리나라 태안군에서도 바나나·파파야가 많이 열린대요

2019-04-19 22:56:22

▲안면읍 창기리 '오행팜연수원'에서 재배하고 있는 바나나 모습이에요. ⓒ 태안군

[프라임경제]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에서 농장일을 하고 있는 한 가정이 대표적인 열대과일인 바나나 먼저 키워보는 시험재배를 성공해 관심을 받고 있어요.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오행팜연수원' 대표인 이용권(52) 씨가 작년 2314㎡ 크기의 농작물과 식물을 키우는 시설하우스에서 바나나 10여 그루의 시범재배에 성공했어요.

태안은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크고, 햇볕도 많이 받아 다른 나라에서 사는 바나나보다 훨씬 달고, 보통 바나나 수확량이 1그루 당 평균 30~35kg인데 요, 이곳에서 키운 바나나는 그루 당 수확량이 50kg이 나올 정도로 높은 생산량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바나나를 키우고 있어요.

▲'오행팜연수원'에서 재배하고 있는 파파야 모습이에요. ⓒ 태안군


이용권 씨는 작년에 처음으로 바나나 키우기를 시작해 현재 총 10그루를 키우고 있으며 2월에 첫 바나나를 딸 예정이에요.

'오행팜연수원'에서는 바나나 시험재배와 또 다른 열대과일인 파파야를 중심으로 키워서 1년 동안 4톤을 생산하고, 작년에 2000만원을 벌었어요.

특히 파파야 등 열대과일은 동남아에서 태어나 우리나라에서 사는 이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아 1년 내내 찾는 사람이 많아 최근 새로운 인기 작물로 관심을 받고 있어요.

이용권 씨는 "바나나와 파파야 말고도 커피, 올리브, 구아바, 한라봉 등 여러 가지 열대과일을 키우고 있다"며 "앞으로 열대과일 판매와 더불어 체험프로그램을 만들어 한겨울 태안에서 열대과일을 직접 관찰하고 맛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관광객들에게 드리고 싶다"고 말했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송승원(양정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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