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작년에 회사에 들어온 사람 열 명중 네 명은 30살 이상이에요

2019-04-19 22:53:07

▲사람인이 431개 회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작년에 회사에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 10명 중 4명은 30세 이상에요. ⓒ 사람인

[프라임경제]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을 잘 뽑지 않아 회사에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들의 나이도 날이 갈수록 많아지는데요, 작년에 회사에 새로 들어온 사람 10명 중 4명은 나이가 3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취업을 도와주는 회사 사람인이 작년에 회사에 새로운 사람을 뽑은 431개 회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회사에 새로운 사람을 뽑을 때 30대가 있었다는 대답은 77.7%였어요.

이들 회사의 전체 지원자 중 30대 이상의 비율은 평균 42%로 나왔어요.

마지막으로 회사에 뽑힌 30대 비율은 전체 신입사원 중 평균 10명 중 4명이에요.

회사들은 30대에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들이 20대보다 나은 점은 △일을 이해하고 배우는 속도 △나이에 따른 적당한 사회성 △조직 적응력 △오래 일하는 마음과 충성도 등을 순서대로 답변했어요. △열정 △열린 생각 △건강 등의 순서로 20대에 비해 부족하다고 말했어요.

회사에서 새로운 신입사원을 뽑을 때 정해진 나이가 있는 지 물어보자 전체 응답 회사의 31.1%가 '마지노선'으로 불리는 나이 제한이 '있다'고 말했어요. 보통 나이제한은 남성 32세, 여성 31세로 나왔어요.

나이제한을 두는 이유로는 '기존 직원들이 불편해할 것 같아서'가 1위를 차지했어요. 이어 △조직 상하질서를 흐릴 것 같아서 △회사 적응이 어려울 것 같아서 △쉽게 회사를 나가거나 옮길 거 같아서 △금방 결혼이나 출산을 할 나이라서 등의 순서였어요.

반대로 나이제한이 없는 회사들은 그 이유로 △나이와 실력은 관계없어서 △다양한 경험을 갖추고 있어서 △나이가 많을수록 익숙하게 적응을 잘해서 등을 꼽았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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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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