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의면 '2019년 맛있는 동행, 행복찬' 사업 실시

2019-03-08 18:17:54

- 장애인·독거노인 등 30여가구 주1회 국 및 밑반찬 지원

[프라임경제]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은일, 민간위원장 윤혜란)가 8일부터 취약계층에 국 및 밑반찬을 지원하는 '2019년 맛있는 동행, 행복찬' 사업을 추진한다.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맛있는 동행, 행복찬 사업을 추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청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오전 전의영당교회에 모여 밑반찬과 국을 직접 조리하고, 만들어진 국과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30여가구에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맛있는 동행, 행복찬 사업은 장애인, 독거노인 등의 30여가구에 주1회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국과 밑반찬을 배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따라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상·하반기 1회씩 밑반찬 및 김장김치를 준비해 전의면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식사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전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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