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 규모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사업자 선정

2019-03-11 19:58:30

[프라임경제]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고객센터 업무위탁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공고했다. 

연 기준 11억원 규모 사업으로 운영인력은 일반상담원 24명을 포함해 총 29명이며, 기간은 2019년 5월 1일 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총 2년 간이다.

주요 업무는 재단 고객센터 위탁 운영으로 △보증, 회생, 컨설팅 등 재단 업무 전반 전화상담 및 안내 △서비스 품질 관리, 상담원 인력관리, 상담원 교육훈련 등 조직관리 △상담 통계자료 작성 및 보고,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활동 등이다.

제한경쟁입찰(협상에 의한 계약, 총액 계약) 방법으로 계약할 예정이며, 최근 3년 이내 30명 이상의 콜센터 운영 경험을 가진 사업자에 한해 입찰에 참가할 수 있으며, 공동수급은 불가하다.

기술평가 80점(정량적 평가 20점, 정성적 평가 60점), 가격평가 20점의 배점이 책정됐다. 평가는 재단 외부의원으로 구성된 제안서평가위원회를 통해 이뤄진다.

세부 평가항목에 대한 배점은 △수행 실적건수(6점) △수행 실적규모(6점) △신용평가(5점) △수상경력(3점) △일반부문(3점) △사업관리부문(20점) △조직 및 인력관리 부문(25점) △지원부문(12점)이다. 제안사가 식별정보를 포함할 경우 3점이 감점되기 때문에 이에 유의해야 한다.

평가에서 가장 높은 배점을 차지하고 있는 세부 항목은 △상담원 인력 운영 및 관리(9점) △차별화 지원방안(8점)이다. 또한 △약자 및 우수기업 △중소기업 △지역업체 △일자리창출 기업 △고용안정 기업에는 가산점이 부여되며, 근로 및 하도급법 비준수 기업은 정도에 따라 감점을 받게 된다.

조규희 기자 ck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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