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기억놀이터' 수료식

2019-03-13 08:47:20

[프라임경제] 청주흥덕보건소가 지난 12일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기억놀이터 수료식을 개최했다.

▲청주흥덕보건소가 치매예방교실 기억놀이터 수료식을 개최했다. ⓒ 청주시청

기억놀이터는 지난해 12월19일 시작으로 총 12주 동안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가락리, 강내면 저산리를 포함 5개 경로당에서 운영했다.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교육,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통한 치매 예방 콘텐츠와 미술치료, 원예치료, 운동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수료식에서 어르신들의 교육 전·후의 검사 비교를 통해 인지 및 신체기능의 향상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 참여자는 "꾸준한 관심과 교육을 통해 기억력이 많이 향상된 기분이다"라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치매 발생위험을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예방관리 사업에 적극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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