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 먹는 문제로 고통 받지 않게 해요

2019-04-19 22:49:13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가 만들어진 기념으로 사진촬영을 했어요. ⓒ 경기도

[프라임경제] 누구에게나 높낮이나 환경에 따른 구별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가 지난 1월30일 만들어졌어요.

새롭게 만들어진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김덕일 민간위원장 등 3명의 공동위원장과 경기도 의회 5개 상임위원회 도의원 각 1명, 도시와 농촌지역 대표 시장·군수와 모집을 통해 뽑힌 민간위원 등 총 43명으로 이뤄졌어요.

이날 먹거리 위원회의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서 먹거리 위원회 민간준비위원이 내 놓은 정책이 들어간 '경기도 먹거리 기본권 보장 선언문'도 공개했어요.

선언문에는 '먹거리를 안전하게 하는 것을 경기도민의 기본적 권리로 인식하고 도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추진한다', '먹거리 정책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일정한 간격으로 계속 평가하고, 경기도의회와 교육청·시군·시민단체 등과 함께 먹거리 안전과 좋은 품질의 먹거리를 만든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어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1세기 선진국으로 들어서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먹는 문제로 국민들이 고통 받지 않아야 한다,"며 "가장 낮은 가격대의 식생활을 하더라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어요. 

이어서 "국민들의 행복한 삶, 수준 높은 삶, 건강한 삶을 위해서 농촌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많고 먹을거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산업이 농업이다,"라며 "먹거리 정책에 있어 농업 부분에 숨겨진 잠재력을 키워 건강한 농촌으로 키우겠다."고 덧붙여 말했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기헌(선유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최민석(경기과학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강윤지(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소속 / 42세 / 서울)
김하나(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소속 / 31세 / 서울)
이희진(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소속 / 42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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