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김운아·성열기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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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김운아·성열기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9.03.14 15:19:38

[프라임경제] 신세계푸드(031440)는 최성재 대표이사에서 김운아, 성열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4일 공시했다.

김운아 신임 대표는 제조서비스부문 대표를, 성열기 대표는 매입유통부문 대표를 맡는다.

한예주 기자 hyj@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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