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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 '산토스CMI 인수' 강행…수백억 손실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19.03.14 17:07:18




























[프라임경제] 2011년 2월 800억원에 인수한 EPC에쿼티스·산토스CMI의 부실책임이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에게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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