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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박준우 셰프와 쁘띠첼 활용 쿠킹클래스 열어

 

백승은 기자 | bse@newsprime.co.kr | 2019.03.15 10:10:40
[프라임경제] CJ제일제당이 14일 디저트 전문가 박준우 셰프와 함께 디저트를 만드는 만드는 'Special White Day with Petitzel'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CJ제일제당이 쁘띠첼 케이크를 활용한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 CJ제일제당


 
이번 쿠킹클래스는 화이트 데이를 맞아 기획됐고, 20~30대 여성 18명이 모여 '쁘띠첼 클래식 티라미수'와 '쁘띠첼 까망베르 치즈케이크'를 활용해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었다.

한 참가자가는 "평소 디저트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쿠킹 클래스를 통해 박준우 셰프에게 디저트에 대해 배우니 나도 파티셰가 된 기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준우 셰프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디저트를 선호하는 소비자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를 직접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이렇게 쁘띠첼 케이크를 활용하면 디저트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나만의 고급 디저트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은 쁘띠첼을 앞세워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등 특별한 날에 맞춰 제품 할인 방식을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각종 기념일 및 가정의 달 등에 더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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