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저축은행, 장세홍 신임 대표이사 선임

2019-03-15 13:37:18

- 1년간 IBK저축은행 부사장 역임·부울경지역 경험 '고평가'

[프라임경제] IBK저축은행은 지난 14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장세홍 IBK저축은행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IBK저축은행은 15일, 부산 부전동에 위치한 본점 사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세홍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가졌다.

▲장세홍 대표이사. ⓒ IBK저축은행

장세홍 대표이사는 1961년생으로 거창고와 동아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마산내서 지점장과 웅상공단 지점장, 그리고 녹산공당 지점장과 부산지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부산울산지역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부산 △울산 △경남 그룹장(부행장)역임하는 등 부울경(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잔뼈가 굵은 금융인으로 알려져있다. 

IBK저축은행 관계자는 "장세홍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 이전 1년간 IBK저축은행 부사장으로 경영 전반을 경험한 바 있다"며 "IBK금융그룹 내 유일한 부울경지역 자회사인 IBK저축은행의 수장으로 적절한 인사이다"고 말했다.

장세홍 대표이사는 취임식에서 "우리 IBK저축은행은 시공간의 제약과 온·오프라인 경계가 허물어진 금융환경 등 어려운 경제상황이 맞물린 위기상황이다"며 "지금껏 답습해 왔던 모든 것들을 재점검하고 전열을 가다듬어야 할 중대기로에 서있다"고 말했다.

이어 "옛말에 '목숨을 다하도록 겸손하게 최선을 다한다'라는 것이 내 좌우명"이라며 "IBK저축은행도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기 위해 겸손한 마음으로 솔선수범하고 열정과 혁신을 핵심동력으로 전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다빈 기자 kdb@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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