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19년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조기 소진 예상

2019-03-15 14:11:52

- 제1차 융자심의위원회 결과 114개 업체 350억 융자지원 결정

▲함안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함안군은 관내 중소기업들의 경영안정과 발전을 위해 시행 중인 '2019년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이 기업체의 신청 폭주로 조기 소진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전년도 대비 200억원이 늘어난 50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확보했으며, 2019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제1차 융자심의위원회 결과 총 114개 업체에 350억원의 융자지원액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제1차 융자대상에 선정된 업체는 해당 금융기관과 협의해 오는 6월8일까지 융자를 받아야 하며, 향후 기업의 변경사항이 있을 때는 30일 이내 함안군 미래산업과 또는 협약은행에 신고해야 한다.

군은 나머지 150억원에 대해 경영안정자금이 필요한 기업체에게 신속한 융자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제2차 융자심의위원회를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해 해당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다.

한편, 함안에서는 지난해 130여개 중소기업이 29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았으며, 군은 18억7000만원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해 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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