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그린텍, 공모가 9900원 확정…29일 코스닥 상장

2019-03-15 15:26:57

- 총 488곳 수요예측 참여…경쟁률 164.22대 1 기록

[프라임경제] 아모그린텍(대표 양성철, 송용설)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12일과 13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9900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총 발행주식 412만8000주의 75%인 309만6000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모그린텍의 수요예측에는 총 488곳의 기관이 참여했다. 총 신청 주 수는 5억843만2600주였으며, 이에 따른 단순경쟁률은 164.22대 1을 기록했다.

신청수량 기준으로 밴드 상단인 9900원 이상에 88.2%인 4억4752만5300주가 몰렸다.

아모그린텍은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는 기업으로, 국내외 특허 1100여 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다양한 분야에 소재와 부품을 개발하고 있다.

아모그린텍은 공모를 통해 확보하게 될 자금으로 시설 확충과 연구개발에 활용해 나노 첨단 소재의 기술 고도화를 이루고 본격적인 양산 체제를 갖춰 성장 궤도에 진입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아모그린텍은 오는 19일과 20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실시한 후 같은 달 29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한예주 기자 hyj@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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