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V-THON 대한민국 청소년 기획봉사톤' 4월7일 개최

2019-03-15 15:46:41

-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봉사활동 기획…3월24일 신청마감

[프라임경제] '2019 V-THON 대한민국 청소년 기획봉사톤'이 오는 4월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루 180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처음 열리는 'V-Thon'은 봉사활동(Volunteer)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사회공헌을 위한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구성하여 발표하는 행사다.

'2019 V-Ton 대한민국 청소년 기획봉사톤(이하 기획봉사톤)'은 청소년이 바라본 사회 속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봉사활동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하고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하는 행사로, 실제 사회공헌 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봉사활동 기획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한 현장에서 기획된 봉사활동을 발표하고 이후 2019년 한 해 중 기획한 봉사활동을 담당 멘토와 함께 실제 실행한다.

기획봉사톤은 평소 사회문제에 대해 탐구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2~3인)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본행사에 참여한 총 10팀에게는 각 팀당 50만원의 활동지원금이 수여돼 실제 봉사활동 실행시 예산으로 사용하게 되며, 본선 참가 전원에게는 각 기관으로부터 표창장이 수여된다.

주최 측은 이번 기획봉사톤에 대해 "청소년들로 하여금 사회 속 다양한 문제들에 관심을 갖게 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바른 시민의식을 갖게 하고자 기획됐다"며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사회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과정 속에 주도적인 자원봉사활동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그 목적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기획봉사톤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유테카, 세계활동연맹이 공동 주최하며, Sparklabs, UNAI KOREA,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ADRF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 휴먼에이드가 후원한다. 

3월24일 자정까지 행사 참여 신청 접수를 받으며, 구체적인 행사일정 등은 유테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회봉사톤 행사 포스터. ⓒ 유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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