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고객패널 ​'희망서포터즈' 13기 발대식

2019-03-15 18:33:07

[프라임경제] KB손해보험(사장 양종희)은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식 고객패널인 'KB희망서포터즈' 13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알렸다.

▲KB손해보험 'KB희망서포터즈' 13기 발대식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 KB손해보험

'고객패널제도'란 심사를 거쳐 선발된 고객 대표들이 소비자의 시각에서 약 4개월간 기업 서비스를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일종의 '역지사지' 모니터링 프로그램이다. KB희망서포터즈는 지난 2012년 1기로 시작됐다.

이번에 13기로 선발된 9명의 패널들은 KB손해보험이 운영 중인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개선사항을 제안할 예정이다.

13기 패널 김은혜(가명·여)씨는 "KB손해보험의 660만명 고객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KB손해보험이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패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지난 7년간 이 제도로 70여명의 패널을 만나왔다. 이들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만 600여개에 달한다.

운영 초기 상품 개선점이나 보상서비스 불만사항을 듣는 등 단순한 의견 청취 수준에 그쳤으나 최근에는 실제 상품개발 회의에 참석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광고 기획안 평가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역할이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조상경 KB손해보험 고객지원본부장 상무는 "변화하는 고객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지속적인 고객패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KB손해보험의 핵심가치인 '고객중심경영'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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