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공공사업청장, 대우건설 이링 고속도로 공사 만족감

2019-03-25 10:25:37

▲김형 대우건설 사장과 사드 알 무한나디(Saad Bin Ahmad Al-Muhannadi) 카타르 공공사업청(Ashghal, Public Work Authority)청장은 지난 22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 대우건설



[프라임경제] 지난 22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김형 대우건설 사장과 사드 알 무한나디(Saad Bin Ahmad Al-Muhannadi) 카타르 공공사업청(Ashghal, Public Work Authority) 청장간의 간담회가 있었다고 대우건설이 25일 공개했다.

사드 알 무한나디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우건설이 카타르에서 진행 중인 이링 고속도로(E-Ring Road)공사의 공정 추진에 만족을 표하며, 대우건설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 남은 준공 일까지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링 고속도로 공사는 카타르가 2022년 월드컵을 대비해 발주한 공사로 카타르의 수도인 도하 남부 외곽의 기존 도로 확장(4.5㎞) 구간과 신규 도로(4.0㎞) 구간에 왕복 8~14차선의 도로를 건설하는 6억2000만달러 규모의 공사다. 

대우건설은 뉴 오비탈 고속도로(New Orbital Highway)에서 보여준 공사 수행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2016년 9월 이링 고속도로 공사를 수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사드 알 무한나디 청장이 대우건설이 해외에서 진행 중인 민관합작투자사업(PPP, Public-Private Partnership)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문의를 진행했으며, 특히 대우건설의 다양한 해외 건설 경험과 선진 건설 기술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간담회 상황을 전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카타르에서 다수의 공사를 차질 없이 수행함으로써 주요 발주처인 공공사업청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발주가 예상되는 다수의 인프라 공사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