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북판교' 입지, 현대지식산업센터 성남 고등

2019-03-27 15:08:52

- 지식산업센터 263실, 상업시설 48실

▲현대지식산업센터 성남 고등 투시도. ⓒ 현대건설



[프라임경제] 현대건설(000720)은 판교테크노밸리 북쪽 인근의 성남 고등지구에서 '현대지식산업센터 성남 고등'을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지식산업센터 성남 고등'은 지하 5층~지상 8층, 연면적 약 4만9912㎡ 규모로 지하 1층~지상 8층에 지식산업센터 263실, 지하 1층~지상 1층에 상업시설 48실, 지하 2층~지하 4층에 지식산업센터 창고 20실로 구성된다.

성남 고등지구는 판교테크로벨리 북쪽에 위치해 '북판교'로 불리는 지역이다. 현재 조성 예정인 제3판교테크노밸리와 직선거리로 2㎞, 제2판교테크노밸리와는 직선거리 3㎞ 거리에 있다. 이 때문에 개발 호재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올해 완공예정인 제2판교테크노밸리는 약 20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약 10만명의 고용인원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현대건설은 성남 고등지구가 서울 송파 문정지구와도 인접해 판교․고등․문정 첨단산업벨트의 중심입지로도 주목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거리상으로 가까운 만큼 향후 업무연계가 용이한데다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해 사업체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고등IC 초입에 위치해 용인~서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분당~내곡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인릉산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업무환경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지식산업센터 성남 고등'은 현대건설만의 혁신적인 업무특화설계도 적용될 예정이다.

호·실별 발코니와 옥상정원 등 다양한 휴게공간을 조성해 보다 여유로운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게 설계했다. 초고속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과 주차대수 334대의 주차공간도 제공된다.

섹션형 소형 오피스로 설계돼 입주 기업들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배려했고, 호․실 조합을 통해 필요한 만큼 사무공간을 선택할 수 있어 1인 창업자부터 대규모 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업체가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은 현대지식산업센터 성남 고등'은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와 상관없이 분양이 가능하며, 중도금 무이자 융자 알선 및 입주 시 취득세․재산세 감면(2019년 12월말까지 취득세 50% 및 재산세 37.5% 감면, 이후 미정)등 금융 및 세제혜택도 제공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상업시설 '스텔라포레'도 동시에 분양한다. 스텔라포레는 현대지식산업센터 성남 고등 지하 1층~지상 1층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이다.

현대건설은 스텔라포레가 단지 내 입주기업 종사자들을 고정수요로 독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인근에 들어설 다국적 기업의 R&D센터 상근 인구 약 1700명도 배후수요로 확보하고 있고, 고등지구에 입주예정인 약 4000여 세대의 아파트 입주민들도 있어 타겟의 범위가 광대하다.

현대건설은 스텔라포레에 집객력을 높이기 위한 특화설계도 적용했다고 밝혔다. 주변 경관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보행공간 특화설계를 적용했고, 탁 트인 개방감을 갖춘 테라스 특화설계로 유동인구 흡수도 수월하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현대지식산업센터 성남 고등은 강남과 판교가 만나는 고등지구의 편리한 비즈니스 환경과 쾌적한 업무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현재 조성예정인 제2․3판교테크노밸리의 최대 수혜단지인 만큼 향후 자산가치의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수요의 문의도 높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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