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필리핀 KFC에 테이블형 키오스크 수주"

2019-03-28 16:17:47

- 고객 주문 대기 시간 단축해 편의성 증대

[프라임경제]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필리핀 KFC에 키오스크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 씨엔티테크

씨엔티테크는 필리핀 KFC를 운영하는 모토라이트(Motolite)사와 계약을 맺고 5월 중순 이전까지 필리핀 KFC에 테이블형 키오스크를 설치할 계획이다. 

모토라이트사는 필리핀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배터리 회사로 외식 산업 분야에도 진출했으며, 현재 필리핀 KFC 매장 360여개와 캐나다 KFC 매장120여개를 운영 중이다. 

씨엔티테크의 테이블형 키오스크가 설치되면, 필리핀 KFC를 방문하는 고객은 테이블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제품을 주문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결제까지 할 수 있다. 

고객은 주문을 위해 카운터 앞에 길게 줄 설 필요가 없어져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매장은 고객의 주문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고객 편의성과 매장 운영 효율이 모두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당사의 테이블형 키오스크를 통해 필리핀 KFC 매장과 필리핀 KFC를 찾는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푸드테크 플랫폼을 전파하고 스마트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엔티테크는 국내 푸드테크 플랫폼에서 97%라는 독점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문형·BYOD(Bring Your Own Device)형 키오스크를 글로벌 시장에 수출한 바 있다. 

현재 동남아 KFC의 소유주 중 자딘(Jardine)그룹과 계약을 맺고 홍콩·대만·베트남·미얀마에 약 160억원 매출 규모의 키오스크를 설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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