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북위례' 견본주택 개관

2019-03-28 17:03:07

- 투기과열지구 입지, 청약 전 조건 꼼꼼히 따져야

▲힐스테이트 북위례 조감도. ⓒ 현대엔지니어링



[프라임경제]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3월29일 '힐스테이트 북위례'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북위례'는 수도권 2기 위례택지개발지구 A3-4a블록에 들어설 예정이며 행정구역은 하남시에 속한다. 청약은 4월3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4월4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4월12일 발표할 예정이며 계약은 23~26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북위례'의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으로 14개 동, 총 1078세대다. 올해 위례신도시에서 공급을 예정하고 있는 아파트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기준으로 85㎡초과로서 100% 중대형으로 공급되며, 전용면적 별 세대 수는 △92㎡ 167세대 △98㎡ 192세대 △102㎡ 719세대다.

'힐스테이트 북위례'는 투기과열지구인 하남시에 입지 한 만큼 청약 요건의 확인이 필요하다. 1순위 주요 자격요건으로 세대주여야 하며 세대원을 포함하여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 사실이 없어야 한다. 통장가입기간은 2년 이상이며, 입주자 모집공고일 이전에 예치금이 입금돼 있어야 한다. 

또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공급하는 민영주택으로 거주자 우선공급 기준은 주택건설지역인 하남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30%, 경기도 1년 이상 거주자에게 20%를 배정한다. 나머지 50%는 경기도 1년 미만 거주자와 서울, 인천 거주자들에 배정된다. 

위례신도시는 이미 검증된 입지다. 올해 초 위례신도시에서 분양됐던 아파트에 무려 6만3472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경쟁률로는 평균 130.3대1. 정부가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높은 관심이다. 

위례신도시는 당초 강남권 수요를 대체하기 위한 신도시로 지난 2008년부터 개발됐다. 강남권과 인접한 서울 송파구와 경기도 성남시, 하남시에 걸쳐 위치했으며, 총 사업지 규모는 678만㎡다. 신도시 개발을 통한 계획 인구는 11만 명이다. 

'힐스테이트 북위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 대비 분양가 경쟁력을 확보하여 많은 수요의 관심을 이끌 전망이다. 단,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전매제한 기간은 8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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