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조근제 함안군수가 '플라스틱 사용 안하기' 운동을 함께 했어요

2019-04-08 03:41:49

▲조근제 함안군수가 플라스틱 사용을 하지 말자는 취지의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어요. ⓒ 함안군

[프라임경제] 최근 작은 플라스틱이 바다를 더럽게 하는 주요한 이유로 떠올라 조근제 함안군수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운동에 함께 했어요.

조근제 군수는 지난 2월7일 직원들과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운동의 하나로 '플라스틱 사용 안하기'를 함께하고 이를 인터넷 블로그에 올렸어요.

플라스틱 사용 안하기 운동은 자연 보호를 위한 국제 기구인 '세계자연기금'과 렌터카 회사인 ㈜제주패스가 함께 진행하는 환경운동이예요. 가지고 있는 물병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1건당 1000원씩 기부금이 쌓여요. 운동을 한 사람이 다음 사람을 지목하는 방법의 '릴레이(이어지는) 운동'이예요.

기부금이 모이면 물병을 만들며, ㈜제주패스와 세계자연기금이 함께 'No more Plastic Islands(더이상 플라스틱은 안돼요라는 뜻이예요)'라고 하는 플라스틱 사용을 하지 않는 캠페인에 쓰일 예정이에요.

이날 조 군수의 캠페인 참여는 송도근 사천시장과 한정우 창녕군수가 조 군수를 캠페인 주자로 선택했기 때문이예요. 조 군수는 다음 주자로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김세운 함안군농협지부장을 지목했어요.

조 군수는 "영국 바닷가로 밀려온 바다 동물 뱃 속에서 작은 플라스틱이 많이 나왔다는 뉴스가 너무 충격이었다"며 "플라스틱을 먹은 바다생물들이 결국 우리 식탁에 올라오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한번만 사용하는 물건들을 사용하지말아야 겠다"고 생각을 말했어요.

조군수가 몸 담고 있는 함안군도 계속 한 번만 사용하고 버려지는 물건을 안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난 2018년 7월에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만들고 사무실에서 종이컵 대신 머그컵·물병 사용하기, 야외 행사에도 1회용 플라스틱을 쓰지 않기, 재활용한 물건 사기, 우산빗물 없애는 기계 설치 등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나현민(선린중학교 / 1학년 / 13세 / 서울)
노경란(일반 / 57세 / 서울)
나정인(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 3학년 / 18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유종한(나사렛대학교 / 4학년 / 23세 / 서울)
김영현(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5세 / 경기도)
편준범(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6세 / 서울)
정혜인(나사렛대학교 / 4학년 / 2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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