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고등자이' 성남고등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2019-04-04 11:10:53

▲성남고등자이 조감도. ⓒ GS건설



[프라임경제] GS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고등지구 C1~C3 3개 블록에서 '성남고등자이' 아파트·오피스텔·상업시설을 오는 5월 동시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성남고등자이'는 지하 3층~지상 14층, 11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 36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2~52㎡ 363실 등으로 구성됐다.

블록별로 △C1블록 아파트 135가구, 오피스텔 124실 △C2블록 아파트 138가구, 오피스텔 146실 △C3블록 아파트 91가구, 오피스텔 93실로 조성된다. 

세부 타입 별로는 아파트 △84㎡A 214가구 △84㎡B 54가구 △84㎡C 28가구 △84㎡D 68가구와 오피스텔 △22㎡ 215실 △37㎡ 99실 △52㎡ 49실 등이다. 각 블록의 저층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은 총 101실이며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 형이다.

성남고등자이 견본주택은 5월 중 오픈 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성남고등자이'가 들어설 고등지구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과 시흥동 일대 총 56만9201㎡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다. 성남시 고등지구는 서울 강남과 판교신도시 사이에 위치해 입지가 우수하다는 외부의 평가다. 

고등지구에서는 지난 2017년 2개 단지가 분양을 나서, 단기간에 계약 완료됐으며, 이번 분양이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 

고등지구 주변으로 도로교통도 잘 발달돼 있어 차량이나 광역버스·시내버스를 이용해 강남과 송파, 판교신도시를 약 20분 정도에 오갈 수 있다. 

여기에 지난 2015년부터 조성사업을 시작한 인근의 판교제로시티(제2판교테크노벨리)가 올해 말 준공할 예정으로 고등지구의 가치는 앞으로 더 긍정적이다. 판교제로시티 내 공공기간은 입주를 마친 상태다.

GS건설은 '성남고등자이'를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하고 3면 발코니 설계를 통해 실사용면적을 더욱 넓혔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4베이 4~5룸 판상형 위주의 평면 구조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오피스텔은 1인‧SOHO‧신혼가구 등 선호에 따른 면적 구성으로 스튜디오형과 1.5룸형, 2룸형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김정훈 GS건설 성남고등자이 분양소장은 "성남 고등 공공주택지구 내에서도 최고 입지에 들어서는 최고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고객의 기대가 큰 만큼 만족하실 수 있는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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