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일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시티에서 51개 부산다행복학교 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다행복학교는 공교육의 모델학교로서 숫적으로 뿐만 아니라 민주적 협의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질적으로도 큰 발전을 이루었다"며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학교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공감과 수평의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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