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 기장의 아름다운 봄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아난티 코브의 메인 레스토랑 라 메르에서 샐러드 바와 메인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티파스티 샐러드 뷔페 '프레시 스프링'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31일까지, 주중 낮 12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런치시간에만 운영된다.
따뜻한 봄 햇살을 곁들인 신선한 샐러드 중심의 뷔페로 특히 여성들이 좋아하는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됐다. 특히, 오늘의 파스타 또는 생선 요리 중 메인 메뉴를 1가지 선택하고 샐러드 바를 이용할 수 있다.
샐러드 바는 신선한 제철 홈메이드 샐러드와 시즌 에피타이저를 비롯해 오리엔탈과 웨스턴이 결합된 메인요리로 구성돼 있다. 또 다양한 홈메이드 디저트류와 과일을 준비해 커피나 티를 마시며 오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4월 한 달간 뷔페 이용 고객에게는 웰컴 샴페인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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