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맘마, KDB넥스트라운드서 '무인마트 포스' 알려

2019-04-06 18:35:38

- "AI 기반 마트 무인 키오스크 사업 박차"

[프라임경제] 더맘마(대표 김민수)는 5일 KDB산업은행이 본점 1층 스타트업 IR센터에서 개최한 'KDB 넥스트라운드'에 참가해 IR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더맘마(대표 김민수)는 5일 KDB산업은행이 개최한 'KDB 넥스트라운드'에 참가해 IR 발표를 진행했다. ⓒ 더맘마


KDB 넥스트라운드는 시장형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올 초 산업은행은 올해를 KDB 넥스트라운드 브랜드화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해 IR 발표를 한 기업은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동네마트 무인 키오스크 개발 기업 '더맘마' △클라우드 기반 기업형 블록체인 서비스 기업 '에듀해시글로벌파트너스' △광고 플랫폼을 결합한 배달통 기업 '뉴코애드윈드' △수제맥주 기업 '더부스' 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

김민수 더맘마 대표는 '동네 마트를 기반으로 한 무인마트 포스'에 대해 발표했다. 동네 마트의 신선한 식자재의 빠른 유통과 매출 증대를 위한 동네 마트 O2O 플랫폼 '맘마먹자'와 마트 무인 키오스크 계산대인 'SPEED MOM CHECK'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맘마먹자는 동네 마트 앱 중에서 유일하게 결제 서비스가 가능한 통합 마트 앱으로 마트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SPEED MOM CHECK는 기존 마트 POS 시스템과 연동해 전국 마트의 상품, 고객 정보를 일원화해 통합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더맘마 김민수 대표는 "시리즈A투자를 올해 5월까지 마무리하고 이를 통해 마트 무인 키오스크 확대와 전국 마트 가맹점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에는 AI기반의 마트 무인화와 자동화를 통해 유통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를 4년 차에 접어든 KDB 넥스트라운드는 지난해 12월까지 215회의 라운드를 통해 120개의 벤처기업이 7084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산업은행은 올해 글로벌 넥스트라운드를 개최해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자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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