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6일 광주 광산구 신창동 벚꽃이 핀 공방에서 열린 마을축제 ‘제2회 웃음꽃 페스티벌’이 벚꽃과 경관조명이 어울린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마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정희) 주관으로 열린 축제는 난타공연, 인형극·부채춤·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프리마켓·주민 운동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축제를 즐겼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국·이준석 맞손 "채상병 특검법, 미룰 이유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