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광주역자연&자이' 5월 중 분양

2019-04-10 10:45:41

- 경기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내 1031가구 대단지

▲'광주역자연&자이' 조감도. ⓒ GS건설



[프라임경제] GS건설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오는 5월 경기 광주시 역동 경기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서 '광주역자연&자이'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역자연&자이는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이 시공을 맡은 민간 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다. '자연&자이'는 경기도시공사의 '자연&' 브랜드와 GS건설의 '자이'를 결합해 명명됐다.

'광주역자연&자이'는 총 1031가구 대단지로 구성되며 전체 가구가 주택 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170가구 △84㎡A타입 702가구 △84㎡B타입 74가구 △84㎡C 타입 85가구다. 전 가구를 판상형으로 설계했고 알파룸·드레스룸·주방·팬트리 등이 적용된다.

'광주역자연&자이' 견본주택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산업부지에 들어서며 오는 5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11월 예정이다.

'광주역자연&자이'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내부에는 생태수변공원· 티하우스를 비롯한 조경 시설이 갖춰진다. 게스트하우스·키즈카페·피트니스센터·사우나·스크린골프연습장·맘스스테이션·어린이집·독서실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광주역자연&자이'가 들어서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시공사(70%) △광주시(28%) △광주도시관리공사(2%)가 공동시행을 맡아 49만5747㎡ 부지에 445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2017년 9월 부지조성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2020년 사업이 완료될 계획으로 전체 사업지구에 아파트를 비롯해 단독연립주택, 준주거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역자연&자이'는 단지명에 걸맞게 경강선 경기광주역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주변 반경 1km 이내에는 뛰어난 교통뿐 아니라, 다양한 인프라도 갖췄다. 

교육 환경으로는 인근에 역동초·광주초·경안초·광주중·광주중앙고가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이마트·CGV·롯데시네마 등이 가깝다.

분양관계자는 "광주역자연&자이는 뛰어난 입지에 우수한 주택을 공급하고자 하는 공기업과 민간 기업의 기술력이 합쳐진 아파트 단지"라며 "경기광주역을 이용한 판교, 분당생활권은 물론 강남 이동도 편리한데다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춰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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