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신철강제품 '포스마블' 내장마감재 활용

2019-04-10 11:25:54

- 디자인 차별화 통한 고급 단지화 구상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샤피스퀘어 포스마블 적용 사례. ⓒ 포스코건설



[프라임경제] 포스코건설은 포스코그룹의 철강신제품인 '포스마블(PosMarble)'을 아파트 단지 공용부의 내장재로 적용해 디자인 차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포스마블 적용사업'은 주택분야의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을 론칭한 데 이은 시도로 포스코건설이 스마트컨스트럭션(Smart Construction) 내재화를 통한한 차원 높은 주거문화 선도전략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은 인공지능 기술인 AI의 'Ai' 그리고 지능지수인 IQ와 감성지수인 EQ의 'Q'를 더해, '고객을 위해 스스로 학습하는 지능적이고 감성적인 스마트기술'이라는 의미다.

포스코건설은 오랜 기간 고객의 니즈(Needs)와 기호를 파악해 개발해 온 스마트기술들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눠 '아이큐텍'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세 가지 통합기술들은 △음성과 SNS를 통한 홈 컨트롤과 승강기 호출 기능 및 외출시간대의 교통상황을 알려 주는 편리기술(AiQ Convenience) △단지 내 CCTV를 스마트폰 앱(App)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우리아이 안심 지킴이'기능과 승강기의 이상현상을 자동 감지해 경비실에 상황을 전송하는 안전기술(AiQ Safety) △세대 내 공기질 환경을 분석해 청정환기 시스템을 자동으로 작동하는 건강기술(AiQ Health) 등이다.  

'아이큐텍'의 뉴(New) 스마트기술들은 이달 분양하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에 처음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그동안 포스코가 개발한 고급 철강재인 포스맥(PosMAC)에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와 공동 개발한 '멘디니 패턴'을 프린팅 해 아파트 단지 외장마감재로 적용해 왔다.

'포스마블(PosMarble)'은 멘디니 패턴에 이어 포스코그릅의 최근 신제품을 활용해 아파트 부대시설 내장마감재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포스맥에 일반 프린트 보다 해상도가 월등한 잉크젯 마블 프린팅 을 적용해 실제 고급 천연석이나 외국산 고급 타일, 인조대리석 등과 동일한 패턴과 질감을 구현했다

'포스마블'은 올해 7월 입주 예정인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부대복리시설인 '샤피스퀘어'의 로비 및 공용화장실에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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