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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따뜻한 은퇴금융 아카데미' 개최

노원 센터서 부동산 이슈점검 및 지역전망 아카데미

김다빈 기자 | kdb@newsprime.co.kr | 2019.04.10 14:32:07
[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10일, 노원 50플러스센터에서 '따뜻한 은퇴금융을 위한 All 100플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올해 부동산 이슈점검과 지역전망' 이라는 주제로 부동산 자산관리 및 투자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10일, 노원 50플러스센터에서 농협은행 WM자문센터 김효선 부동산부문 수석위원이 부동산 자산관리 및 투자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그간 서울지역 50플러스센터(△동작 △노원 △서대문)와 은퇴금융 관련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주제의 '따뜻한 은퇴금융을 위한 All100 플랜아카데미' 강연과 도시민의 농촌에 대한 이해증민 및 농심전파를 위해 농촌체험 행사를 지원해오고 있다. 

All 100플랜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는 농협은행 WM자문센터는 2013년 11월에 신설된 조직으로 VVIP 고객의 니즈 충족 및 고객 자산가치 증대를 위해 영업점 WM과 협업해 본부 전문인력이 고객에게 종합 자산관리를 지원하게끔 된 컨설팅 조직이다.

신용인 WM연금부장은 "농협은행은 순수 국내자본 은행으로 농업인과 지역사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왔다"며 "작년 말 신설한 WM자문센터를 활용해 50플러스센터 및 지역사회에 따뜻한 은퇴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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