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소개 '현대건설 R&D센터 하우스' 개최

2019-04-11 11:42:05

- 수상작 기술개발 지원 등 상담 진행 예정

▲'현대건설 R&D센터 오픈하우스'가 개최될 예정인 현대건설 R&D센터 전경. ⓒ 현대건설



[프라임경제] 현대건설은 오는 18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현대건설 R&D센터에서 '2019 현대건설 R&D센터 오픈하우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오픈하우스는 '2019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에 응모를 희망하는 협력업체 및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술공모전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건설 R&D센터 오픈하우스'는 '기술공모전 소개 및 기술시연회'와 '기술공모 워크숍'이라는 2개의 주제로 나뉘어 진행한다. 

'기술공모전 소개 및 기술시연회'에서는 '2019 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심사 기준 및 적용 프로세스, 협력사와 공동 연구 사례 소개를 통해 현장에 적용된 사례 등을 설명해 지원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또 △풍동(Wind tunnel) 실험실 △그린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Green Smart Innovation Center) 투어 등을 통해 현대건설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을 참석자들에게 직접 보여줘 건설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계획. 

'기술공모 워크숍'에서는 현대건설 임직원이 직접 참석해 수상 시 기술개발 지원사항의 규모 및 방식과 성과공유를 통한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에 대해 상담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오픈하우스에서는 현대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협력사와 함께 모색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 현대건설 R&D센터 오픈하우스'는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에 관심 있는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R&D센터 오픈하우스는 현대건설이 보유한 최첨단 건설기술을 공유해 건설산업의 미래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아이디어 공유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술나눔을 시행해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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