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한강공원 11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2019-04-11 14:27:21

[프라임경제] 현대해상(001450, 대표 이철영·박찬종)은 12일까지 한강시민공원 주요 진입로 11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11일 알렸다.

▲미세먼지 신호등(야간). ⓒ 현대해상

미세먼지 신호등은 한강시민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지난달 12일 현대해상과 서울시 업무협약에 따라 설치했다. 서울시 50개 대기측정소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파랑, 초록, 노랑, 빨강 네 가지 색 캐릭터, 한글, 영문 등으로 표시한 것이 특징이다.

황미은 현대해상 CCO 상무는 "한강시민공원 이용객의 건강을 위한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세먼지 신호등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아미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시 노력에 현대해상도 동참해줘 고맙다"며 "한강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미세먼지 농도를 손쉽게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