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그룹 휘장 '밝은 청색' 변경

2019-04-15 14:03:56

- 그룹 심볼 컬러 적용…CI 통일성 강화·브랜드 가치 제고

[프라임경제]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15일 지주사 출범 첫 해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해 그룹 배지(휘장)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디자인한 배지는 기존 금색에서 그룹 심볼 컬러인 '밝은 청색'으로 변경해 기업 이미지(CI)의 통일성을 강화하면서 '여명'을 상징하는 그룹 심볼 마크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오른쪽)이 직원에게 새로 디자인한 그룹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심볼마크는 도전과 희망을 상징하는 여명을 표현하고, 대한민국 금융의 새 지평을 여는 선도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심볼 마크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원형은 하나된 '우리'를 의미하며, 심볼 마크의 밝은 청색 그라데이션은 '희망찬 밝은 미래'를 나타낸다"고 심볼마크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우리은행 본점 투게더룸에서 열린 그룹경영협의회에서 배지 수여식을 갖고 그룹 대표직원들에게 배지를 달아주며 1등 종합금융그룹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에 휘장을 변경한 것은 지주회사 출범 원년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밝고 희망찬 분위기를 고객님들께 전달하면서 임직원들의 결속력도 강화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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