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김준기문화재단, 강원 산불피해 지원 '성금 1억원' 기탁

2019-04-15 14:27:09

[프라임경제] DB김준기문화재단은 15일 강원도 산불 피해가족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강원도교육청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산불 피해가족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DB김준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큰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특히 어린 학생들이 어려움에 좌절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펼쳐나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DB김준기문화재단은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 및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장학학술재단이다. 지난 1988년 설립 이래 △장학사업 △학술연구지원 △교육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또 DB손해보험은 지난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성금 1억원을 전달한데, 이어 강원도 동해시와 속초시에 1억원을, DB생명은 강원도 양양군에 성금 2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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